작성일 : 13-05-23 18:26
師弟간 욕설, 멍드는 교실
 글쓴이 : 한국교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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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이 “아, XX 짜증나” 교사들 정신적 고통 호소

학생 40%도 “교사 폭언”

“성적 지상주의가 원인… 배려·존중의 언어 절실”


“아, X발 X나 짜증나게 해.”


경기지역 한 중학교 이모 교사가 최근 수업 중 학생으로부터 들은 말이다. 다른 과목 숙제를 하는 학생에게 두 차례 주의를 주자 학생은 거침없이 욕설을 내뱉었다. 이 교사는 “다시는 그러지 마라”고 짐짓 의연한 척했으나 ‘앞으로 어떻게 정당한 지도를 할 수 있겠나’라는 회의가 들었다고 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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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일보] 김혜영기자 shine@hk.co.kr